업데이트: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13시 37분 33초 K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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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2월 10일 일요일

[장혜식] TextMate 한글 반쪽으로~

[OpenLook에서 보기]

요즘 웹 프로그래밍을 종종 할 일이 있어서 한꺼번에 파일을 많이 열어놓고 보려니 TextMate를 종종 쓰고 있습니다. 그런데, 역시 다 좋은데 한글이 대략 난감하게 나오는 문제로 HTML 편집할 때 매우 난감한데, 그래도 한글이 별로 없는 파이썬 파일을 고칠 때는 쓸만 해서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. ^_^

어제 일본사람들은 그렇다면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봤더니, 역시 지난 11월 초에 글꼴을 가로로 반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우선 피해가는 방법을 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. 오! 마침 fontforge용 스크립트도 제공되어 있길래 은글꼴의 한글과, Bitstream Vera Sans Mono를 가지고 똑같은 방법으로 줄여서 써 봤습니다.

TextMate + 반쪽짜리 한글 글꼴

으흐흐.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, 나중에 정식으로 지원되기 전까지는 답답하게 나마 쓸 만 하겠네요. 사용한 글꼴 둘 다 오픈소스로 공개되었기 때문에, 얘네들로 만든 글꼴도 fontforge깔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올려둡니다.

은고딕 반쪽+VeraMono TTF 내려받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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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noemail@noemail.org (Hye-Shik Chang) at 2006년 12월 10일 일요일 07시 09분 21초 KST

2006년 12월 04일 월요일

[박준상] 앞으로의 10년

나를 major upgrade할 수 있는 기간 10년

앞으로의 10년이 나를 정한다.

주변만 쳐다보지 말고 멀리 보고 긴장하자

by (joonsang) at 2006년 12월 4일 월요일 13시 28분 23초 KST [분류 일상다반사]

[장혜식]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정리

[OpenLook에서 보기]

어제 "오픈소스에 뛰어들기"를 했습니다.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뛰어다니면서 후다닥 했더니 피곤해서 거의 10시간을 잤군요;; 행사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강사, 자봉 분들과 추운 날씨에도 오셔서 능동적으로 참여해 주신 참가자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. ^^

이번 행사를 하면서 느꼈던 점과 설문에 적어주신 내용을 토대로 몇 가지 더 좋은 행사를 위한 개선 사항을 기록해 둡니다.

  • 약도와 익숙한 사람만 알아볼 수 있는 오는 길 때문에, 대부분 장소에 찾아오기가 너무 힘들었다 -> 다음엔 사진을 포함한 상세한 오는 길 표시를 해야겠습니다. +_+
  • 시간이 너무 모자란다. - 각 세션이 대부분 실습 수업이라 초기에 세팅하는 데 드는 시간 때문에, 대부분 시간이 모자라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. 실습의 경우에 세팅에 드는 시간을 예측하거나, 조교를 대량으로 투입하던지 좀 더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겠네요.
  • 실습 환경 준비를 위한 노트북 세팅이 아슬아슬.. - 노트북에 무선랜도 안 잡히는 부여리눅스가 깔려있어서 다들 그걸 우분투로 엎느라고 힘들었는데, 우분투 씨디를 충분히 준비해서 세팅 시간을 절약해야겠습니다. -o-
  • 선입금 덕분에 날씨에 크게 참가자 수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 - 아무래도 추운 날씨에도 참여할 의지가 있는 분들을 선별하기 위한 첫번째 필터로 작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. 바로 전날 있었던 다른 행사에서 2/3가 불참했다는 얘기를 들으니, 이번에 선입금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.
  • 학생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- 의외로 소식을 들은 곳을 묻는 질문에, 학교 홈페이지라고 대답한 사람이 많았고, KLDP도 모른다는 사람도 제법 있었습니다.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는 것이 새로운 사람들을 커뮤니티로 끌어들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듯.

행사의 달인 조성재님이 없었으면 이번 행사 준비가 상당히 힘들었을텐데, 정말 감사드립니다. 다음 행사도 잘 부탁해요 -ㅇ-; 다음에도 컨텐트가 준비되면 한 번 또~ :)

그리고, 이번 행사에서 나온 참가비는 예정대로 플랜 한국위원회에 기부해서 세계의 기아들을 돕는데 쓸 예정이고, 아마도 52만원인가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. (나머지는 행사 비용으로 사용) 기부자 이름은 참가자 모두의 이름을 쓸 수 없으니 일단 sha1 해시 16진법으로 표기한 이름으로 써달라고 해 볼 예정인데, 안 되면 그냥 행사 이름으로 ^^;

CN님께서 끝날 무렵에, 좋은 제안을 하나 하셨는데, 학생들을 위해서 모든 오픈소스 관련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해 주는 RSS/모듬 사이트를 하나 운영하면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. 아무래도 지금은 홍보를 하려면 오픈소스 사이트 들에도 일일이 다 돌아다니면서 해야 하는 형편이니, 그런 사이트가 마련되면 많은 분들이 쉽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겠네요.

이제 이번 겨울에는 가능하다면 RuPy 도 한 번 하고, Framework2.2도 한 번 하고 골고루 해보려고 하는데,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. 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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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noemail@noemail.org (Hye-Shik Chang) at 2006년 12월 4일 월요일 05시 06분 21초 KST

[장혜식]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후기는 여기에

[OpenLook에서 보기]

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뜨거운 열기로 참여해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.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후기는 이 글에 달아주세요~ 트랙백 또는 답글 모두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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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noemail@noemail.org (Hye-Shik Chang) at 2006년 12월 4일 월요일 04시 17분 10초 KST